안녕하세요 이음청각언어네트워크 이정훈 연구원 입니다.
이번에는 청력검사를 진행하고 나온 결과를 판독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.
청력을 검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, 그 중에서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검사가 있습니다.
바로 순음청력검사 입니다.
헤드폰과 골전도 신호발생기를 통하여,
보청기 착용자의 순음 역치 (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)를 확인하는 검사 방법입니다.
헤드폰을 통해서 "삐~~, 뿌~~~,뿡~~~" 이라는 소리가 들리면, 스위치를 눌러 피검자의 역치 값을 확인하며,
그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.
청력도 예시
1. 빨간색은 피검자의 오른쪽 귀 / 파란색은 피검자의 왼쪽 귀 → 국제 표준 규약
2. 그래프 좌측 A 은 소리의 세기, dB, 데시벨, 강도 : 밑으로 내려갈 수록 소리가 큼
3. 그래프 하단 B 는 주파수, 즉 소리의 높낮이 :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 수로 높은 음
4. 그래프 상에 마킹 되어 있는 점 : 피검자가 반응한 구간, 역치
5. O,X 마킹 : 헤드폰으로 검사 했을 때의 반응한 구간 : 귀 구멍 부터 달팽이관 내 청각세포의 상황 판단
6. >,< 마킹 : 골전도 신호발생기로 검사 했을 때의 반응한 구간 : 달팽이관 내 청각세포의 상황 판단
7. M 마킹 :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
마킹된 점이
▶0~20dB 구간에 위치하면 정상청력
▶20~40dB 에 위치하면 경도난청
▶40~60dB 에 위치하면 중도난청
▶60~75dB 에 위치하면 중고도 난청
▶75dB~ 고도 난청으로 구분이 되며,
우리가 보통 대화하는 소리는 50~65dB 정도 입니다.
따라서 중도 이상의 난청의 경우 상대방의 말소리를 듣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.
(정상, 경도 난청은 역치가 그 이상에 위치하기에 잘들리지만,
중도 난청 부터는 말소리가 희미하게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.)
전문청능사 이정훈